[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환기업은 노정량씨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장내매도로 보유주식 3만8000주(0.28%)를 모두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1.11.25 17:3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환기업은 노정량씨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장내매도로 보유주식 3만8000주(0.28%)를 모두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