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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박희영(24ㆍ사진)의 세계랭킹이 21계단이나 뛰었다.
박희영은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을 토대로 58위에서 37위로 올라섰다. 최종일 박희영과 막판 우승경쟁을 펼친 산드라 갈(독일)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44위에서 6계단 오른 38위가 됐다.
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페이퍼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지희(32)도 21위에서 3계단 올라 18위다. 청야니(대만)가 41주째 1위를 지킨 가운데 한국은 최나연(24ㆍSK텔레콤)이 4위로 가장 높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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