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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개념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시사회 녹화에 출연, 대학 등록금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자신을 '재수생'이라 소개한 효린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아직 대학에 가지 않았지만, 요즘 대학 등록금 너무 비싸다"고 전했다.
이어 "'비싸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학 등록금이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효린의 개념 발언과 아이돌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내달 2일 방송되는 JTBC '퀴즈쇼 아이돌시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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