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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산업, 코스닥시장 분할 재상장예심 청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제룡산업이 인적분할 후 재상장을 위해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월 세째주(14~18일)에 제룡산업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전과 합성수지를 제조하는 제룡산업은 코스닥상장법인인 제룡산업의 인적분할로 지난 1일 설립됐다. 자본금은 39억원, 자산총계는 271억원으로 동양종금증권이 주관사를 맡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는 제룡산업은 제룡전기로 상호변경할 예정이다.

21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23개사며 올해들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99개사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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