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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콘' 헬스걸 이희경이 지난주 몸무게에서 1.4kg 감량하며 꿈의 무게인 55kg에 진입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트레이너 이승윤은 "헬스걸들은 더 이상 뚱뚱하지 않다"고 당당히 외쳤다.
실제로 이날 헬스걸 이희경과 권미진의 몸무게는 그간 30kg, 43kg을 총 감량해 54.7kg, 58.1kg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몰라보게 날씬해진 것.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목표 달성했으니 이제 코너는 끝나는 건가요?" "너무 야위어 보여요" "정말 혹독하게 다이어트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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