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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지난 4일부터 총 17일간 열린 '서울 등 축제'가 폐막을 앞둔 20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축제의 마지막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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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1.20 20:06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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