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뉴욕 증시가 주요 경제지표 호조 등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불안감 때문에 1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5포인트(0.22%)오른 1만1796.23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46포인트(0.04%) 내린 1215.67에, 나스닥 지수는 15.49포인트(0.6%) 떨어진 2572.50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잠정치)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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