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예당컴퍼니의 신예 7인조 걸그룹 라니아(Rania)가 ‘용감한 형제’와 손을 잡고 오는 17일 컴백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4월 데뷔한 7인조 걸그룹 라니아(Rania)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데뷔 초 많은 화제를 모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예당 관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음악성까지 함께 묶어 7인 7색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17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각 음악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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