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0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58센트를 웃돌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함께 홈디포는 올해 예상 EPS를 기존 2.34달러에서 2.38달러로 높여잡았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2.36달러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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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1.11.15 20:05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0센트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58센트를 웃돌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함께 홈디포는 올해 예상 EPS를 기존 2.34달러에서 2.38달러로 높여잡았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2.36달러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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