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털오션에 대해 횡령·배임설과 우리에프엔비 등 타법인 지분 출자설, 대표이사등에 대한 금전 대여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하라고 15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6일 오전까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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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11.15 17:37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털오션에 대해 횡령·배임설과 우리에프엔비 등 타법인 지분 출자설, 대표이사등에 대한 금전 대여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하라고 15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는 16일 오전까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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