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아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2언더파, 청야니는 26위 난조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디펜딩챔프' 김인경(23)이 선두와 4타 차 공동 3위다.
쉽지는 않지만 아직은 역전의 기회가 있다. 김인경은 13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골프장(파72ㆍ6644야드)에서 끝난 로레나오초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완성했다.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가 선두(11언더파 205타)를 달리고 있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위(8언더파 208타)다. 김인경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드라이브 샷이 정교했지만 아이언 샷이 흔들려 '평범한' 플레이가 됐다.
한국은 2라운드 내내 우승 진군을 펼쳤던 이미나(30ㆍKT)가 4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7위(3언더파 213타)로 밀렸고, 재미교포 미셸 위(22ㆍ한국명 위성미)가 공동 12위(1언더파 215타)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다시 3오버파를 치며 26위(3오버파 219타)로 추락해 이번 대회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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