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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월계동 지역 도로의 방사선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 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강찬순 원자력안전위원장이 관계자와 의견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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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11.11 10: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월계동 지역 도로의 방사선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 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강찬순 원자력안전위원장이 관계자와 의견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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