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25,0";$no="20111110093751513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 프리비아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미국동부캠프, 미국서부캠프, 필리핀 C.P.I, 싱가포르 캠프, 뉴질랜드 캠프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부터 4주, 8주, 12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통 미국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미국동부캠프는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의 멘토의 전문 멘토링 서비스가 특징이다. 미국서부캠프는 최상위 부유층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스쿨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흥 영어 교육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캠프도 준비돼 있다. 싱가포르 캠프는 영어 몰입식 교육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공립학교에서의 영어 실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 출발 전,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본인의 수준에 맞는 공립학교 클래스에 배정된다.
또한 필리핀 C.P.I 캠프는 24명의 소수 정례로 클래스를 운영하는 맞춤형 실력 강화 ESL 프로그램과 리조트 수준의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체험형 해양 액티비티가 특징이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의 문교부 지정 우수학교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결제 시 타 사이트보다 최대 20만원 할인된 비용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이자 3, 6개월 할부 또는 M포인트 3%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1월 한 달간은 조기 예약자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 기존 결제금액에서 추가 10만원 할인 및 세계적 아동도서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의 사전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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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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