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JW홀딩스는 9일 본사 사옥 이전을 위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 토지 및 건물을 퍼스티지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227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3.3%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31일이다.
회사 측은 "향후 이전하게 될 본사 사옥에 대한 결정 및 이사회 결의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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