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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이 12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내달 2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3>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다. 2008년 영화 <작전명 발키리>로 내한한 데 이어 3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 톰 크루즈는 이번이 다섯 번째 내한이며, 이로써 가장 많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로 기록됐다.
사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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