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엠코타운 883가구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진주 초장지구의 분양 열풍을 다시 한 번 부채질한다.
현대엠코는 진주 초장지구 B3블록에 '엠코타운 더 이스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
'엠코타운 더 이스턴파크'는 1, 2차 합쳐 2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달 분양하는 물량은 지하 1층~지상 29층에 10개동, 총 88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70가구), 73㎡(415가구), 84㎡(222가구), 101㎡(107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주택형 59㎡, 73㎡는 전체 공급물량의 약 55%를 차지한다. 중소평형 위주의 명품 대단지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엠코타운 더 이스턴파크'가 들어서는 진주 초장지구는 인근의 초전지구와 연계한 진주 최초 택지지구로 녹지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교육특화 지구로 개발된다. 진주의 명문 8학군으로 불리는 동명중·고, 명신고, 중앙고, 경남예술고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현대엠코는 훌륭한 교육 인프라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조성한다. 이 단지는 전가구 침실을 남향으로 전면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59, 73, 101㎡형에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했다. 73㎡C형과 101㎡C형은 이면 개방을 통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전 가구 측면 수납 붙박이장을 설치된다. 주부 모니터링 결과로 반영된 교자상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84㎡형과 101㎡형은 대형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도 제공하며 101㎡형은 현관에 대형 수납공간이 들어간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등 고급스런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북카페, 키즈룸 등의 편의시설도 제공되며, 종로 학평 온라인 교육서비스 등 교육특화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교통 여건은 중로1-15, 대신로, 남강로를 이용한 시내 진출입이 용이하며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도 편해 광역 교통망까지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종합실내체육관, 초전시민체육공원, 제6호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진주의료원, 농산물 도매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현대엠코는 올해 5월 진주 평거4지구에서 '엠코타운 더 프라하' 총 1813가구 모집해 전 평평 순위내 마감한 바 있다. 055-742-0050.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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