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교사절들 종로에서 한국을 체험하다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종로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정여행 팸투어'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12일 종로의 우수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종로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공정여행(착한여행)’의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한 외국대사와 함께하는 ‘공정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


공정여행이란 관광지만 둘러보던 기존 여행과는 달리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최대한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며 동시에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을 말한다.

쉽게 말해 관광객이 환경을 생각하며 걷는 도보여행을 주로 하고 지역 먹을거리와 재래시장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현지인을 가이드(안내자)로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는 여행 방식이다.


이번 팸투어에는 터키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12개 국, 5대양 6대주 주한 외국대사와 관계자 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교사절들 종로에서 한국을 체험하다 서울 성곽 스탬프투어
AD

▲한옥체험살이 ▲골목길 투어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등 공정여행 개념이 녹아있는 종로구의 코스를 둘러보게 된다.


이처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대사들이 직접 신청해 팸투어
형식으로 서울을 둘러보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이 많이 분포돼 있는 나라의 외교사절보다는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아프리카, 남미권의 대사들을 초청해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자국에 홍보하고 관광 관련 자문을 제공해 종로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종로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실제로 관광수익이 현지인에게까지 미치지 못했고 쓰레기와 소음문제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에 대한 종로구에서 제시한 대안이 바로 ‘공정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교사절들 종로에서 한국을 체험하다 한옥체험살이


여행객에는 최고의 기회, 지역에는 최선의 기여, 환경에는 최소의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여행, 공정여행을 위해 종로구는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공방, 시장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저탄소 여행프로그램 위주의 녹색 관광상품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현지문화소개 중심의 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이미 종로의 관광상품으로 잘 알려진 현지인 숙소를 이용하는 지역기반중심의 '한옥체험살이', 친환경적인 도보여행 '서울성곽 스탬프투어', 동 별 지역문화재와 관광명소를 관광코스로 구성해 지역주민이 직접
안내하는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 현지음식요리와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韓)스타일 문화체험',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시·청각장애인 문화해설투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투어', 지역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전통공방 체험'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재 종로구는 국내 최초 공정여행 사회적기업인 트래블러스맵과 업무제휴를 맺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아래 공동으로 공정여행 상품기획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업무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공정여행상품 수익의 일부는 친환경 관광지 조성을 위한 탄소상쇄기금으로 환원해 지역사회를 위한 비용으로 재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공정여행 팸투어는 종로구의 우수 관광콘텐츠들을 한데 엮은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일차 첫 코스는 시·청각장애인 문화관광해설투어 프로그램이다.


청각장애인 해설사가 직접 청각장애인 관광객에게 창덕궁에 대해 수화로 안내할 때, 옆에 있는 보조해설사가 이를 영어로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사절들 종로에서 한국을 체험하다 광장시장 투어


또 골목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북촌한옥 마을 골목길을 탐방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종로 주민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골목길 해설사는 비록 전문적인 가이드는 아니지만, 그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애정만큼은 외교사절들에게 보다 깊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창호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공방인 ‘청원산방’에서 직접 거주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심용식 소목장과 함께하는 문살 맞추기 체험에 이어 종로의 대표적인 숙박 관광상품인 한옥체험살이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주민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한옥체험살이는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에서 단순히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다도 서예 복식 등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주인이 직접 차려준 조식을 먹으며 보다 가깝게 그 지역을 느낄 수 있다.


2일차 첫 일정은 서울성곽 스탬프투어로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의 구간을 답사한다. 이 코스는 구간별로도보관광을 증명하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서울성곽 뿐 아니라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재에 깃든 이야기들을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최초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으로 이동해 빈대떡 모듬전 비빔밥 마약김밥 등 전통시장의 맛있는 먹을거리를 맛보게 된다.

또 한복 직물 수의 침구 농수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을 둘러보며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예정이다.


마지막 코스인 한(韓)스타일 문화체험은 우리 전통문화의 대표 브랜드인 한식, 한옥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종로를 방문해 한옥체험살이를 신청한 외국인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다.


외교사절들은 인사동에 위치한 김치월드에서 직접 김치와 떡볶이를 만들어보고 막걸리 시식도 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가까이에서 맛보게 된다.


이번 공정여행 팸투어는 기존의 소극적인 관광마케팅의 틀에서 벗어나 외교사절에게 직접 홍보하는 통로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종로 관광마케팅의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숙소, 지역 내 교통수단, 식사, 지역가이드 등 관광객들의 여행비용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환원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공정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앞으로 종로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