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하철 보안관이 한달동안 5498건의 단속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월22일 투입된 지하철 보안관은 1902건의 물품판매 단속 등을 비롯해 취객 등 무질서 행위(1473건), 무가지 수거(1079건) 등에 대한 단속을 펼쳤다.
특히 성범죄 2건, 잡상인 물품판매 305건, 연설행위 14건 등 352건은 경찰에 넘기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밖에 무가지 수거 1071건, 기부요청 행위 538건 등 총 5146건은 훈방조치 했다.
한편 지하철 보안관은 서울메트로(1~4호선) 40명,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35명 등 모두 75명이 투입된 상태다. 이들은 2인 1조로 오전 7시부터 막차운행 종료 시각인 새벽 1시까지 2교대로 활동하고 있다. 민간이 운영하는 9호선은 안전요원 21명이 별도로 배치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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