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된 고 박영석 대장과 강기석, 신동민 대원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생명연구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들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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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1.03 13:19
수정2011.11.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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