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마토가 환호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30 15:35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마토가 환호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