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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10·26]강북 빌라·주택 경매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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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한강수변지역은 낙찰가 낮아질듯

10·26 재보선 선거가 끝났다. 서울시장으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많은 격차를 보이며 박원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 공약을 통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예측해보자.

먼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핵심 사업이었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살펴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면 재검토 입장을 나타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2006년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주운 및 수변 문화공간 조성과 자연성 회복, 접근성 향상, 문화기반 조성, 경관개선, 수상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디자인 서울 정책의 핵심 계획이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약 5940억원이 들어 예산 낭비를 한다며 전시행정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11월 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출구, 4호선 명동역 6번출구)에서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PB팀장, 아기곰 부동산 칼럼니스트,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재테크 타이밍 등에 대해 강연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행사당일 현장접수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외식상품권, 화장품, 초청강사 저서(50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행사가 끝난 뒤 아기곰과 함께하는 호프데이도 준비했습니다. 호프데이는 사전등록자 중 선착순 80명만 접수를 받습니다.(참가비 1만5000원, 상세내용은 개별통보)


ㆍ참가신청 : 아카데미 참가신청 ☜클릭!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 접수


ㆍ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인해 디자인 서울 및 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좌초위기에 놓이게 됐다.


서해뱃길사업은 감사원의 경제성 없다는 검토로 인해 중단을 선언했고 처음 공약때와 다르게 서해뱃길이 통과하도록 양화대교 보수공사는 규모를 축소해 진행하겠다고 했다.


또한 노들섬에 한강 예술섬, 즉 오페라 및 호텔을 짓겠다는 계획도 중단하겠다고 공약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전면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가장 중요한 한강변의 아파트들을 통합 개발해 아파트를 초고층으로 짓고 남은 땅 일부에 공공 공간을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하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될까?


성수, 압구정, 용산, 여의도, 합정동일대 한강 수변지역은 반사이익을 얻었고 지금도 그 가치는 인정이 되고 있다. 특히 한강변 재건축 지역은 인기가 높고 서울시장의 남은 임기가 짧아 변화를 주기엔 시간이 없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택사업 공약을 보면 공공임대주택 8만호 건설, 전세보증금 센터운영, 공공원룸텔을 지어 주거불안 해소, 재개발,재건축 과속개발 방지 및 시기조정이다.


먼저 공공임대주택 8만호 건설은 남은 임기를 감안하면 현실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공공원룸텔을 지어 주거불안을 해소한다는 공약을 살펴보면 공공원룸텔을 지으려면 땅이 필요하다. 이는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서울시가 보유한 땅을 이용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사유지를 매입해 짓거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하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교통편이 좋은 역세권 일대 주거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그 지역의 지가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재개발, 재건축을 살펴보면 부동산 경기침체와 많은 규제로 인해 과속개발을 하지 못하도록 시기를 조정, 인근 전세 및 부동산 가격상승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됐다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약했던 복지 공약을 살펴보면 강북의 부동산 주거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북의 대표적인 취약지역인 강북구, 성북구 등 주거밀도가 높은 지역의 복지개선을 통한 인구증가 및 주거환경을 개선시켜 부동산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렇듯 이번 선거를 통해 부동산 법원 경매시장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듯 하다. 먼저 한강수변지역 및 강남 재건축, 재개발은 낙찰가가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강북지역의 빌라 및 주택, 재개발 지역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낙찰가 상승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미리 이런 지역에 시세보다 싼 법원경매를 통해 선매수해 가격상승의 반사이익을 얻는다면 좋은 듯 싶다.




이영진 참좋은부동산경제연구소장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진 참좋은부동산경제연구소장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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