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럽증시, EU 정상회의 앞두고 관망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럽 증시가 이날 오후에 있을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지만, EU 재무장관급 회의는 취소되면서 해결책 도출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든 상태다.

오전 11시44분(현지시간) 현재 독일 DAX30은 0.05% 내린 6043.91에 거래중이고, 프랑스 CAC40은 0.02% 오른 3174.78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FTSE100은 0.04% 오르고 있다.

앞서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0.30% 오른 1894.31에 마감했고, 일본 증시는 0.16% 하락, 중국 증시는 0.74% 올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