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목인기자
입력2011.10.24 16:33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삼보판지는 계열사인 동진판지에 12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에 대항하는 규모다.
조목인 기자 cmi072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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