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사람인에이치알, 아이티엠반도체, 디지탈옵틱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광고업체인 사람인에이치알은 지난해 매출액 31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6200~7000원으로 현대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아이티엠반도체는 휴대폰 배터리에 사용되는 반도체 원칩을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 761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달성했다.. 주당발행예정가액은 4000~5000원이고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를 제조하는 디지탈옵틱은 지난해 2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을 기록했다.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7000~8500원으로 신한금융투자가 주관사를 맡았다.
24일 현재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6곳, 외국기업 2곳, 스팩합병 5개사 등 총 23개사다.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89개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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