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북한과 미국의 제2차 고위급 회담을 위해 북한측 수석대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22일(현지시각) 오전 3시반쯤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리근 외무성 미국 국장과 함께 중국 국제항공편을 이용해 제네바에 도착했다.
북한과 미국은 휴일인 23일 예비접촉을 진행한 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네바 모처에서 비공개 대화에 나선다.
3개월여 만에 열리는 이번 대화에서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을 포함한 북한의 사전조치 실행여부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측 수석대표인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제네바에 도착할 예정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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