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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어쇼 전시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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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세계 방산제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부터 개막하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에서다.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막하는 전시회에서는 지난 회에 비해 15% 늘어난 45개국 46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국내에서는 210개 업체가 현장에 나와 항공우주ㆍ방위산업 역량을 보여주는 각종 무기를 총출동해 해외 수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KT-1ㆍT-50, 현대로템는 K1A1전차ㆍ구난전차ㆍ교량전차ㆍ제독차량가 전시했다. 삼성테크윈는 K-9 자주포ㆍK-10 탄약운반차을 내세우고 ADD와 삼성탈레스는 공동개발 중인 함정용 추적레이더와 목업(mock up)을, 휴니드 테크놀로지는 무선단말차량, 두산 DST는 비호ㆍ천마ㆍK-21전투장갑차, 유아이헬리콥터는 헬기 견인차량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공군의 차기전투기(F-X) 사업 참여가 예상되는 미국 록히드마틴과 보잉, 유럽의 유로파이터가 참가한다. 록히드마틴은 F-35 실물모형, 보잉은 F-15SE와 유사기종인 F-15C를 전시할 계획이다.


일반관람일은 22∼23일, 29일 3일간이며, 방문 시민은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 호주 공군 피츠 스페셜, YAK-52 등의 곡예비행과 F-15K, T-50 등의 성능 시범비행을 볼 수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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