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비앤비성원은 17일 최대주주가 '미주제강(주)'에서 심재영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심 씨의 지분율은 12.38%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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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1.10.17 14:21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비앤비성원은 17일 최대주주가 '미주제강(주)'에서 심재영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심 씨의 지분율은 12.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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