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 경기를 펼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슈팅 찬스를 놓친 데얀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0.16 17:20
[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 경기를 펼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슈팅 찬스를 놓친 데얀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