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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를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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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0.16 09:3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한국과 베트남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교류를 위한 ‘글로벌 IT 챌린지’ 대회를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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