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아오츠카는 오는 16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제8회 뉴욕 핫도그 먹기 대회'에 음료 제품을 협찬한다.
이번 핫도그 먹기 대회는 일반인과 커플, 단체팀으로 나뉘어 총 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10분간 먹은 핫도그의 총수를 놓고 핫도그 빨리 먹기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에 제공하는 음료는 설탕, 색소, 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제로인 맛있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동아오츠카의 생수 '마신다' 두 제품이다.
이외에도 동아오츠카는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우승자에게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상품 협찬도 지원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