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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박환규 사장과 봉사단 30여명이 충북 혁신도시 지방이전 예정지인 음성군을 찾아 마을 일손을 거들고, 가스시설이 낡은 10가구에 대해 시설개선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마을 노인정에는 텔레비전과 김치냉장고, 쌀 등 필요물품도 기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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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1.10.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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