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회계연도 2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가 1분기와 같은 8.3%로 정부의 예상치보다 높다면서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Credit Negative)이라고 밝혔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발간한 주간 신용전망(Credit Outlook)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그리스의 디폴트가 갑작스럽게 시장에 충격을 가할 경우(disorderly default) 포르투갈의 재정건전화 계획은 가장 큰 단기적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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