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옴니텔, T스토어 어플리케이션 누적 1700만 돌파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두업체인 옴니텔(대표 김경선)은 자사가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이 T스토어 누적 기준 1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옴니텔은 2009년 9월부터 SKT T스토어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600여종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옴니텔은 T스토어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누적 건수 및 어플리케이션 제작 개수 기준으로 단일 업체 중 국내 최대"라며 "현재 티스토어 Fun 카테고리의 복불복 시리즈 100만 다운로드를 비롯해, 자기개발 시리즈, 라라키즈 어플리케이션 등이 인기몰이 중"이라고 설명했다.


옴니텔 김용훈 상무는 “현재 1700만 다운로드 된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엮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유료 앱 판매채널과 광고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며,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