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타일부문 생산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전날보다 680원(9.13%)오른 8130원으로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8일 생산 중단된 2개 공장 가운데 타일(진주) 1개 공장의 생산이 재개됐다고 공시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임금협상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생산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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