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SS해운은 임원 박문호씨가 보통주 10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0.04%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09.28 14:58
수정2011.09.28 14:5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SS해운은 임원 박문호씨가 보통주 10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0.04%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