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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형 ELS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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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안정성을 강화한 지수형 ELS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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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30일까지 사흘간 최대 연 16%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제안으로 KOSPI200 지수와 연계한 1년과 3년 만기 상품을 각각 출시한다.

‘신영ELS 2341회’(원금보장형) 는 KOSPI200지수와 연계한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한 적이 없고(장중 포함),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초과 120%이하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80%, 최대 연16.0%(세전)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기초자산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신영ELS 2342회’(원금보장형)는 KOSPI200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 상품으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을 평가하여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5%이상인 경우 연 6.1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다. 또한 만기시 기초자산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5%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신영ELS 2343회’(원금비보장형)는 KOSPI200 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 상품으로, 매6개월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10.5%(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 수준까지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근과 같이 시장이 불안한 시기에 상대적인 안정성을 고려한 상품이다. 단, 투자기간 중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시 최초기준지수의 80%미만(종가기준)인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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