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웅진에너지, 1215억 규모 장기계약 해지..'급락'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웅진에너지가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거래일보다 690원(10.31%)내린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에너지는 오스트리아의 블루칩에너지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정상적인 계약이행이 불가능해 1216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이번에 계약 해지된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