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투신한 정구행 제일2저축은행장은 누구?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숨진 채 발견된 정구행(50) 제일2상호저축은행장은 대전상고, 한남대 경영학과를 거쳐 1986년 제일저축은행에 입사해 25년간 저축은행 업계에 몸담았다.


제일저축은행 장충동본점의 업무과 및 영업부를 거쳐 2002년 제이원저축은행(현 제일2저축은행) 남대문지점장, 2004년 제이원저축은행 테헤란로 지점장을 역임했다.

2005년 말 제이원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돼 2006년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정 행장은 앞서 낮 12시5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앞길에 서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발견했다.

정 행장은 낮 12시께 3층 행장실에서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목격됐으며 당시 검찰은 2층을 압수수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