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유아이에너지, 석유公 "쿠르드 유전 원유나온다"..반등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유아이에너지가 한국석유공사의 "쿠르드 유전에서 석유가 적게라도 나오고 있다"는 발언에 상승세다.


유에이에너지는 22일 오전 10시16분 전날보다 80원(6.30%)오른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라크 쿠르드 유전개발에 대해 "유전에서 원유가 적게라도 나오고 있고 쿠르드 측과 추가 시추 지역 선정 협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차 시추결과 원유가 적게 나왔지만 올해 연말에 모든 시추가 끝나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쿠르드 유전을 실패로 규정하면 쿠르드 측과의 진행하고 있는 추가협상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