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KBS <톱밴드>에서 성장하는 밴드들의 모습만큼이나 흥미로운 건 코치들의 면면이다. 김도균과 신대철, 한상원 등 그 이름만으로도 아우라를 풍기는 코치들부터, 노브레인과 체리필터처럼 꾸준히 자신들만의 길을 닦아온 코치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비록 뛰어난 “예능감각이 있는 게 아닌” 코치들이 대다수이지만, 이들이 음악과 밴드에 애정을 쏟아 붓는 모습은 <톱밴드>에 대한 신뢰감과 재미를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이렇듯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치들 중 남궁연과 한상원, 노브레인, 체리필터가 <톱밴드>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쏠트송’ 송홍섭 심사위원장의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AD

남궁연 “밴드들이 조금 더 건방져졌으면 좋겠다”
밴드가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코치가 욕을 먹지만 우리들 중 누구도 그것에 대해 반박하거나 해명하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그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해철 씨의 경우에도 애정이 넘치다보니까 S1 탈락 후 무대에서 퇴장해버린 것이고, 홧김에 S1의 음반제작까지 맡게 됐다. 어떻게 보면 <톱밴드>로 거둔 좋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웃음) 사실 동종업자인 선후배들에게 심사를 받는 건 정말 괴롭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 이제 방송이 네 번 남았는데 참다 참다 안 되면 생방송 중에 내가 심사위원에게 기타로 도전할 준비도 하고 있다. (웃음) 개인적으로는 8강에 오른 밴드들이 조금 더 건방져졌으면 좋겠다. 홍대나 주변에서 싼값에 부르는 공연에 응하지 않고, 우리는 <톱밴드> 출신이기 때문에 최소한 하루에 얼마 정도는 받아야 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0_LINE#>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한상원 “밴드 음악은 반항적인 기운이 있어야 한다”
한 번은 밴드들에게 “프로는 자신이 뭘 모르는지 아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자신이 모르는 것조차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것처럼 나 자신의 허상을 만들지 않아야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불화도 생기지만 밴드 음악은 반항적인 기운이 있어야 하고, 나 자체도 반항을 하는 근거지에서 자란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갈등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기타를 친 지 40년이 됐는데, 나는 원래 ‘내 음악을 들으려면 듣고 아님 말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음악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50세를 넘기면서 ‘조금 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내가 느꼈던 음악의 좋은 부분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밴드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밴드 음악을 하는 모두에게 충분히 행복감을 준다고 생각한다.
<#10_LINE#>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노브레인 “가난해도 재미있으니까 음악을 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 밴드에 열정이 있는 제작진은 많았는데, 시스템이 안 되니까 그냥 포기해왔던 것 같다. 악기도 다 세팅해야 하고, 여의치 않아서 MR로 하자고 하면 자존심 센 애들은 아예 하지 않으려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톱밴드>를 비롯해서 앞으로 밴드를 조명하게 될 다른 프로그램들이 이런 시스템 개발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한 가지 더 당부할 것은, 수익이 별로 없는 밴드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을 너무 중점적으로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난해도 재미있으니까 음악을 하는 게 중요한 건데, 항상 가난한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방송한다. 가난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없다. 그런 걸로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밴드들은 굉장히 당당하고 멋진 사람들이니까.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이씨사이다가 우승하게 해주세요. (웃음)
<#10_LINE#>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체리필터 “밴드 음악을 친밀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음악인으로서의 책임감”
방송 초반 아쉬웠던 점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밴드활동이 굉장히 재미있고 폼 나는 일인데, 방송에서는 굉장히 힘들고 가난하고 잘못하면 혼만 나는 일로 보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각 밴드들의 캐릭터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진 것 같다. 사실 우리는 음악을 시작하고 나서 대중문화의 메인필드 안에 들어가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이 밴드 음악을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음악인으로서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톱밴드>를 하다보면 경연 때문에 밴드의 색깔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오기도 하지만, 우승이라는 목적 때문에 너무 과한 자기변신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24강 당시 맡고 있던 진수성찬, 이븐더스트, 2STAY, 블루니어마더에게 “방송이라고 흔들리지 말고, 어떤 음악을 하든 우리가 책임져 줄 테니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했었다.
<#10_LINE#>
“밴드가 가난하다고 동정표를 몰아주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송홍섭 “국내 음악이 세계 톱 주류 음악에 진입했으면 좋겠다”
밴드 음악이 낙후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책임은 나를 포함한 모든 밴드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잘 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음악가로서의 의무감 같은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오로지 음악에서 느끼는 쾌감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요즘에는 ‘최소한 공해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정도의 의무감은 생겼다. 지금은 로컬 음악이 아닌, 세계의 주류 음악과 바로 경쟁해야 하는 시대다.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음악 본연의 의무니까 그에 따라서 국내 음악이 자연스럽게 세계 톱 주류 음악에도 진입했으면 하는 순진한 바람이 있다. <톱밴드>에서 밴드들이 각종 미션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디자인하는 연습들을 해보고, 잘 변화해서 세계 주류 음악에 들어갈 수 있는 밴드들이 됐으면 좋겠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10 아시아 편집. 장경진 thr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