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시계아이콘03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AD


재벌 2세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만화나 드라마에서 꼭 한 번쯤 등장하는 대사가 있다. 자신의 재력이나 가문만을 보고 다가오던 사람들과 달리 당당하고 자존심 강한 여주인공에게 반한 남자는 외친다. “나한테 이러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하지만 SBS <보스를 지켜라>의 재벌 3세, 지성과 미모와 이성을 겸비한 서나윤(왕지혜)은 또 다르다. 라이벌 은설(최강희)의 뺨을 때리려다 도리어 팔을 꺾여 쩔쩔매고, 당연히 자신에게 돌아올 줄 알았던 옛 애인 지헌(지성)에게 확실하게 이별선언을 들은 뒤 화장실에 숨어 완벽했던 메이크업이 다 번지도록 울다가도 남들 앞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며 “교육의 힘!”을 부르짖는 이 허당 아가씨를 보면 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말 그대로 ‘이런 재벌 딸은 네가 처음이야!’ 되겠다.

하지만 시원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깍쟁이 같은 이미지와 달리 “뭐든 잘 먹어요. 얼마 전 술 먹는 신 촬영 때는 소품으로 나온 어묵탕을 계속 먹다가 스태프가 매니저에게 식사 안 하고 오셨냐고 물어봤을 정도예요. (웃음) 기사식당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메뉴는 돼지불백(돼지불고기백반)이에요”라고 재잘재잘 털어놓는 왕지혜의 매력 또한 그 의외성에 있다. 게임을 좋아해 카트라이더 실력은 수준급이지만 실제 운전면허를 딸 때는 실기시험에서만 세 번이나 떨어졌고, “처음 보는 사람과 말하는 게 너무 떨려서 은행에 계좌 만들러 갈 때도 얼굴이 빨개지는” 소심함을 지닌 그에게 서나윤은 모처럼 만난 몸에 꼭 맞는 옷이었던 셈이다.


고등학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짧은 대사 한 마디도 수줍어서 제대로 못 했을 만큼”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왕지혜는 어느 새 데뷔 10년차 배우가 됐다. 2007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이후 꼬박 2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동과 연기 수업으로 꽉 짜인 시간표에 따라 다음 기회를 준비했던 그에게 마침내 찾아온 것은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여주인공 진숙 역이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결정적 순간에 사람을 선택했던 적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경력을 쌓는 데는 조금 더딜 수도 있었겠지만 그 결정에 만족했고, 사람을 택한 게 항상 옳았어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온 만큼 밝은 웃음 사이에서도 단단한 속내를 드러내는 왕지혜가 ‘늘 나와 함께 하는 노래들’을 추천했다.
<#10_LINE#>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1. James Blunt의 < Back To Bedlam >
유서 깊은 군인 가문에서 태어난 제임스 블런트는 그 자신도 나토 평화유지군의 장교로 코소보 내전에 참전했던 군인이지만 전역 후 데뷔 앨범인 < Back To Bedlam >으로 2004년 영국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뮤지션이라는 드라마틱한 개인사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제임스 블런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에요.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특히 멋있어요. < Back To Bedlam > 앨범에는 ‘High’나 ‘You're Beautiful’처럼 좋은 곡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Goodbye My Lover’에요.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그 바탕에 깔린 감성이 더 먼저 다가와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에요.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이 계속 귓가에 맴도는 곡이고, 보컬만큼이나 애절한 가사가 곡에 더 빠져들게 하거든요.”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2. 4 non blondes의 < 4 Non Blondes >
1992년을 대표하는 어떤 것들을 타임머신에 넣어 기록한다면 이 앨범은 꼭 포함되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What's Up’의 등장은 강렬했다. 막연한 불안과 희망 사이를 오가는 청춘의 정서를 폭발시킨 가사와 린다 페리의 파워풀한 창법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빛바랬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What's Up’이 발표되었을 당시엔 고작 일곱 살이었을 왕지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로 이 곡을 고른 것 또한 그 고유의 에너지 때문일 것이다. “우연히 라이브 공연 영상을 보게 됐는데 보컬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고, 폭발적인 무대 매너에 더욱 놀랐다. 그 후부터 이 노래를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 듣는 린다 페리의 보컬은 특히나 더 가슴에 와 닿거든요.”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3. Radiohead의 < Pablo Honey >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팝송 가운데 하나, 정작 이 노래를 부른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는 사람들이 라디오헤드에 대해 이 한 곡만으로 단정 짓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하지만 한 번만 들어도 결코 잊을 수 없고 기이한 중독성을 지닌 마성의 노래 ‘Creep’이다. 술을 마시지 않고도, 약을 하지 않아도, 심지어 사랑에 빠지지 않아도 이토록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 또 있을까. “영화 <씨클로>를 보다가 알게 된 곡이에요. 그 후로 제 음악 재생 목록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어요. 아마 이 곡을 듣고 모던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던 것 같아요. 가사도 좋지만 몽롱한 느낌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특히 더 잘 살려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4. Vikki Carr의 < The Magic Of Vikki Carr >
“누군가 한번쯤 나에게 불러줬으면 하는 곡이에요.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는 가사도 정말 좋고, 들을 때마다 설레요. 영화 <컨스피러시> OST나 여러 버전의 리메이크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진 곡인데 사실 제가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뮤즈가 부른 버전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아하(A-Ha)의 멤버였던 모튼 하켓이 부른 <컨스피러시> OST로 기억하고 있지만 실은 60년대부터 80년대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텍사스 출신의 가수 비키 카가 원곡을 불렀다. 오리지널은 물론 리메이크 버전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아쉽게도 뮤즈의 버전은 음원 사이트에서 좀처럼 찾기 어렵다.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5. 이승열의 < In Exchange >
“MBC <케세라세라>를 보다가 알게 된 곡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이승열 씨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노래 한 곡의 재생시간은 몇 분밖에 되지 않지만, 이승열 씨의 보컬은 그 시간의 몇 배나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새 앨범을 내셔서 이동할 때나 촬영 중에 대기할 때에도 계속 듣고 있어요. 요즘 콘서트도 하고 계시다고 하니 시간이 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이승열은 가장 담백하지만 가장 드라마틱한 보컬을 지닌 뮤지션이다. 90년대 방준석과 함께 결성했던 ‘유앤미블루’ 시절부터 최근 4년 만에 발매한 3집 앨범 < Why We Fail >까지,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추거나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 않음에도 언제나 이승열을 기다리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또한 그의 음악과 음악에 대한 태도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10_LINE#>
왕지혜│늘 나와 함께하는 노래들

오랜 기다림과 노력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여주인공의 라이벌이면서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왕지혜는 “서른이 되기 전에 여주인공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우는 씩씩한 캔디 역할도, 진짜 절절한 멜로도 하고 싶어요”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의욕을 드러내다가도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진 않아요”라 덧붙이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 보여준 그의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왕지혜라는 배우를 지켜볼 만한 이유를 충분히 제시했으니 말이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