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양지사는 정동현, 강형국씨 등이 정기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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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9.20 07:0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양지사는 정동현, 강형국씨 등이 정기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와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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