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금융지주는 19일 우리은행의 카드 사업부문을 '(가칭) 주식회사 우리카드'로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드사업 부문의 효율과 경쟁력 강화 목적이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우리은행 0.78 대 신설 우리카드 0.22이고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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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9.19 07:44
수정2011.09.19 07:48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금융지주는 19일 우리은행의 카드 사업부문을 '(가칭) 주식회사 우리카드'로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카드사업 부문의 효율과 경쟁력 강화 목적이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우리은행 0.78 대 신설 우리카드 0.22이고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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