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스닥 상장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을 만난다.
15일 코스닥협회는 오는 21일 '제 31회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넘어서는 새 자본주의 정신'을 주제로 한 이 전 장관의 강연이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역할과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행사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되며 코스닥상장법인 최고영영자 및 임원 등이 참석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