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와이즈파워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한 '집어시스템'에 대해 특허권을 포기한다고 5일 공시했다. 대신 국립수산과학원은 와이즈파워에 통상실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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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9.05 16:4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와이즈파워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특허를 취득한 '집어시스템'에 대해 특허권을 포기한다고 5일 공시했다. 대신 국립수산과학원은 와이즈파워에 통상실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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