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쓰리피시스템은 쓰리큐브주식회사의 주식 82만주를 41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쓰리피시스템의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이다. 쓰리큐브주식회사는 생물공학을 이용한 약품개발·제조 및 판매를 하는 업체로 신규사업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쓰리피시스템은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