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 증시가 7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9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높은 상황에서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뉴욕증시가 전날 약세마감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2일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10.06포인트(-1.21%) 하락한 8950.74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8.50포인트(-1.09%) 빠진 769.78로 장을 마감했다.
소니(-4.30%) 혼다(-1.96%) 히타치(-1.92%) 닛산 자동차(-1.68%)가 일제 약세를 나타냈다.
미즈호 파이낸셜(-2.59%)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1.73%) 등 금융주도 하락마감됐다.
도이체방크가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한 이동통신업체 KKDI는 0.70% 올랐다.
일본 전신전화(0.56%) 아스텔라스 제약(0.45%) 등 내수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신임 총리는 아즈미 준 민주당 전국회대책위원장을 신임 재무상에, 겐바 고이치로(47) 민주당 전 정조회장을 신임 외무상으로 선임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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