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이삼걸 행정안전부 차관보가 1일 열린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지방공공요금 동결을 주문했다.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이 차관보는 “자치단체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게 공생발전에 부합하는 다각적인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언급했다. 특히 서민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를 요청했다. 추석물가 관리, 재난안전대응체계 강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등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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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현안과제 토의 자리에서는 ▲지상파 TV방송의 디지털전환 관련 지자체 협조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및 홍보협조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관리 철저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 ▲지역 단위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 ▲지방자치단체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추석연휴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7~8월 호우·태풍피해 조기복구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회의는 대구세계국제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청에서 개최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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