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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맞이 생필품 반값 세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1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24개 점포에서 인기 생활필수품 50가지를 반값에 판매한다.


1일 홈플러스는 명절 준비로 가중된 가계부담 해소하기 위해 인기 생필품 50가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 햇꽃게(100g) 1080원, 삼치(마리) 3580원, 토종닭(1050g·마리) 6980원 등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내놓았다. 또 명절 준비에 필수적인 가공식품인 포도씨유, 맛김치, 고추장 등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모나리자 3겹데코 화장지, 모나리자 벨라지오키친타올, 아모레퍼시픽 미쟝센펄 샴푸·린스 등 생활필수품도 반값에 판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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