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오 씨의 지분율은 20.7%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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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8.31 15:3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오 씨의 지분율은 20.7%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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